헤모리움 쇼핑몰을 만들며...

Written By 신경섭
헤모리움 쇼핑몰을 만들며...

이 블로그는 상품을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을 기록하려 했습니다. 오늘은  헤모리움 쇼핑몰을 만들기 시작한지 39일 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날짜는 8월 9일!

한국 날씨로는 제일 더운 날씨를 막 지나가는 시기입니다. 며칠 전까지 낮 최고 기온이 36도 - 37도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낮 최고 31도로 낮아졌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려고 막 시작하려 하는데 여기에 AI를 이용해 이미지를 넣는 기능이 있음을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폭포수 이미지를 그려 봐"라고 명령을 했더니 지금 위에서 보듯이 무지개가 뜬 폭폭수 이미지를 그려 주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다국어 쇼핑몰을 만들 때 구글 사이더를 이용해 번역을 하려고 합니다. 구글 사이더가 너무나 내 마음을 잘 알아 약간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시스템이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답을 찾아 주는 과정이 너무나도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엔 yyy박사, xxx전문가,zzz어 번역사가 필요없어질 것 같습니다.

구글 사이더는 엄청 머리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 오후는 배송 부분을 세팅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매일 글을 남기면서 헤모리움 쇼핑몰 구축의 발자취를 남겨 놓겠습니다.

 

---  헤모리움 만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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