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싱에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Written By 신경섭
상품 소싱에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위 그림은 이란과 미국의 전쟁을 묘사한 그림으로서 구글 나노 바나나 2가 창작한 이미지입니다. 인간은 동물이라 동물답게 행동하지요. 인간을 동물과 구분되게 해 보려고 여러 신들이 인간 세상에 나타나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교화했건만 전혀 효과 없습니다. 

신은 인간이 신을 경배하며 살아가는 동물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기껏해야 5천 년 짧은 인류 역사 속에서 신이 특별히 대우해 준 동물 집단은 아직까지 발견된 바 없습니다. 인류를 창조한 신의 입장에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유대인이든, 페르시아인이든 구분없이 모두 동일한 틀에서 찍어낸 동일한 존재들입니다. 다만 다양성만 있을 뿐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가 이슬라엘, 테헤란 그리고 워싱톤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긴 하지만 돌아가는 원리는 동일하듯...

전쟁나면 늘 그렇듯이 아까운 목숨들이 사라지고 팔 다리 부러진 장애인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온갖 재물들이 파괴되고 물가는 치솟아 민생은 고달퍼집니다. 싸우는 나라만 그런 게 아니고 지구촌 전체가 불편하고 불행해집니다. 물론, 전쟁 특수를 누려 배 터지는 특수한 자들도 일부 있지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각설하고, 작년 8월에 글을 올리고 무려 7개월 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뭐를 했을까요? 상품 소싱에 대부분의 시간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1,200개 상품을 쇼핑몰에 등록했습니다. DSERS라는 이름을 가진 Dropshopping 프로그램으로 상품을 소싱하는데 이 DSERS가 문젭니다. 프로그램이 정밀하게 돌아가질 않아요. 

제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접해 봤지만 이렇게 불안한 프로그램은 처음입니다. 2만 개 정도의  상품을 소싱할 계획을 가지고 쇼핑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DSERS 프로그램을 신뢰할 수 없고 다루기 불편해서 2만 개의 상품을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글로 만들어진 쇼핑몰을 영문으로 번역하기에 앞서 쇼핑몰 전체 외관을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오늘 이 시간,  블로그에 별 의미 없는 이런 글이라도 남겨 쇼핑몰이 아직도 작업 중에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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